엔케이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에너지 및 자원 분야 협력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9일 오후 1시 현재 엔케이는 전일 대비 760원(8.6%) 오른 96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6일 이명박 대통령은 인도네시아에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오는 2011년 종료되는 우리나라 최초의 해외유전 개발사업인 인도네시아 서마두라 유전광구의 계약 연장을 긍정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두 정상이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과 압축천연가스(CNG) 보급 기반 조성에 협조키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친환경 CNG 용기제조업체 엔케이의 수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엔케이와 자회사 ENK는 친환경 CNG 용기 제조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선두업체로 알려졌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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