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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올해 들어 영화관을 찾는 관객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복합상영관 업체 CJ CGV가 발표한 2월 영화산업분석자료에 따르면 지난 1, 2월 관객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4만여명 늘어난 2789만 5720명을 기록했다.
이는 2008년 1, 2월 관객수에 비해 6.3% 증가한 수치다.
2월 관객수는 전국 1131만 9385명으로 1월 대비 31.7% 감소했으며 지난해 2월 대비 14.3%가 즐어들었다. 이는 지난해 설연휴가 2월에 있었던 것에 반해 올해는 1월에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한편 2월 전국 기준 한국영화 점유율은 50.4%를 기록했다. 1월에 비해 3.6%포인트 증가한 수치이지만 지난해 2월에 비해서는 18.7%포인트 줄었다. 지난해 2월에는 한국영화 '추격자'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과 설 연휴 직전에 개봉한 '더 게임' '원스어폰어타임' '6년째 연애중' 등이 한국영화 점유율 상승에 기여했다.
올해 2월에 한국영화 점유율을 50%대로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워낭소리'와 '작전' 1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기 때문이다. '마린보이'와 '과속스캔들'도 70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아 한국영화의 체면을 살리는 데 일조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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