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무기한 연기됐던 뉴타운 개선안 공청회가 오는 10일부터 다시 진행된다.
서울시는 주거환경개선정책 공청회를 권역별로 나누어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25개 자치구를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총 5회에 걸쳐 공청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권역은 ▲1권역-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2권역-동대문구, 성동구, 광진구, 중랑구 ▲3권역-중구, 마포구, 종로구, 용산구, 은평구, 서대문구 ▲4권역-구로구, 양천구, 강서구, 금천구, 영등포구 ▲5권역-관악구, 동작구,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등으로 나뉜다.
우선 1권역 공청회는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를 대상으로 성북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오는 10일 오후 2시 30분 실시된다.
2권역은 오는 27일, 3권역은 4월 3일, 4권역 4월 10일, 5권역 4월 17일 순으로 각각 진행된다.
공청회는 하성규 자문위원장의 인사말, 경과보고(김윤규 주택정책과장), 주제발표(신중진 성균관대 교수), 패널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주거환경개선정책 자문위원회는 가능한 한 4월까지 공청회를 모두 마치고 5월중에 최종 자문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공청회때 제기된 시민의견을 검토, 최종 자문안을 확정해 서울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시는 자문위원회가 제안한 최종안에 대해 국토해양부 등 관련부서와 협의를 거친 후 6월까지 최종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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