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 모집에 694명 몰려...평균연령 26.1세

주택금융공사는 지난달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온라인으로 청년인턴사원 채용 입사지원서를 접수한 결과, 20명 모집에 694명이 지원해 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만 29세 이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나눠 모집한 이번 청년인턴채용에서 비수도권 경쟁률(38대 1)이 수도권(34대 1)에 비해 다소 높았고, 남성 지원자(391명)가 여성(303명)보다 많았다. 지원자의 평균연령은 26.1세(남자 27.1세, 여자 24.8세)로 나타났다.



공사는 이달 중 서류합격자 200명을 대상으로 필기시험을 실시해 1·2차 면접을 거쳐 4월 말께 최종합격자 20명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인턴사원제가 실질적인 청년실업 해소대책이 될 수 있도록 8개월 간의 인턴기간이 종료되면 인턴사원의 대부분(14명 내외)을 정규직원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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