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리소스H1바이오가 감자 소식에 동반 급락세다.

9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모라리소스는 전거래일 대비 13.95%(30원) 급락한 1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월14일 이후 첫 하한가다.

거래량은 29만여주로 전일의 두 배를 넘었으며 14만여주의 하한가 매도 물량이 쌓여있는 상황.

H1바이오도 전일 대비 15.00%(15원) 하락한 85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1288만여주로 전일 두 배 수준으로 폭증했으며 하한가 매도 잔량은 767만여주 수준.

모라리소스는 지난 6일 장 마감 후 보통주 3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후 주식 수는 1193만2964주가 되며 자본금은 59억6648만원으로 줄어든다.

같은 날 코스닥시장본부는 모라리소스에 대해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이 30억원 미만이고 최근 사업연도말 현재 자본잠식률이 100분의 50 이상임을 공시했다며 관리종목지정 사유 추가 조치가 취해질 수 있으니 투자에 유의하라고 밝히기도 했다.

H1바이오 역시 이날 액면가액 100원의 보통주 8주를 동일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감자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감자 후 주식수는 2678만8359주로 줄어든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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