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국제회의를 서울로 유치·개최하려는 단체들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은 서울시 관광마케팅 전담기구인 서울관광마케팅 컨벤션뷰로를 통해 이뤄진다.

신청 및 접수는 연중 계속되며 3월10일부터 31일까지 우편으로, 4월1일부터는 우편 및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국제회의의 규모, 중요도,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심사후 지원규모를 결정하고 지원금은 유치, 홍보, 개최 등 3단계로 나눠 최대 6000만원까지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국제회의산업육성에관한법률 시행령 제2조 기준'에 의거한 국제회의 또는 기타 중소규모의 국제회의로서 외국인참가자가 50명 이상이어야 한다.

또 개최효과가 크다고 판단되는 회의를 서울로 유치 예정이거나 2009년 컨벤션 개최를 앞두고 있는 단체, 유치 확정후 외국인 참가자 증대를 위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들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관광마케팅 컨벤션뷰로 홈페이지(www.miceseoul.com) 또는 서울시 경쟁력정책담당관(02-2171-2291)로 문의하면 된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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