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레인지> 111.60~112.05
지난 금요일 국채선물은 외인 선물 매수와 저평에 대한 메리트로 강세로 마감. 환율이 18원 하락한 것도 국채선물 가격을 끌어올리는데 일조. 종가는 전일대비 29틱 상승한 111.89.
현물은 종목별 움직임이 수급에 따라 제각각 움직이면서 방향성이 없는 모습을 보임. 특히 국고5년이 금일 입찰 부담에도 불구하고 강세를 보인 것에 주목. 외국인은 국고 3년물을 매수하면서 정부의 외국인 세제혜택에 대한 이들의 반응이 빨라지고 있음.
국채선물 저평이 여전히 벌어져있는 상황이고 다음주 3월물 만기가 예정되어 있어 장은 쉽게 밀리지 못할 것으로 보이지만 오를만한 재료가 존재하지 않아 방향성을 찾기는 여전히 힘들 것으로 보임.
뉴욕증시는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치에 부합(2월 비농업고용, 65.1천명 감소, 실업률, 8.1% 급등)한 가운데 GM 파산우려 등의 영향으로 혼조세로 마감. 미국채가격은 경제지표 악화에도 불구하고 국채의 물량압박으로 하락 마감.
금주 국채선물은 금통위와 추경편성, G-20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임. 금일 국고 5년 입찰이 예정되어 있어 입찰 결과에 따라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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