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수 42건·규모 1조1750억원 발행

6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3월 둘째 주(9일~13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이트레이드증권이 주관하는 E1 19회차 1500억원을 비롯해 총 42건 1조175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2일~6일) 발행계획인 발행건수 20건 대비 2건이 증가한 것이다. 반면 발행금액은 전주 2조5693억원에 비해 1조3943억원이 감소한 것이다.

채권종류별로는 일반회사채가 12건에 9300억원, 금융채가 2건에 1000억원, ABS가 28건에 1450억원이 발행된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9843억원, 시설자금 400억원, 차환자금 1500억원, 기타 7억원으로 나타났다.

신동준 금투협 채권시장팀장은 “지난주까지 있었던 우량회사채 발행 추세가 다음주에는 소강국면에 접어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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