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원장 이인선)은 오는 9일 '한·중·일 뇌연구 석학 초청강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9일 오후 2시 대구 인터불고호텔 카멜리아홀에서 열린다.
'아시아 뇌 연구소의 현황과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국가적 차원에서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뇌연구원' 지역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DGIST는 국내외 뇌과학 연구 석학들로부터 뇌연구의 학문적 발전방향과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듣고 대구·경북지역 뇌과학 연구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강연에는 한국뇌연구원설립추진기획단 단장인 서유헌 서울대 의대 교수와 중국 신경과학 권위자 무밍 푸 교수, 일본 인지과학 분야 전문가 다나카 케이지 교수가 참여한다.
이인선 DGIST 원장은 "DGIST는 앞으로 뇌융합 분야 교육과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어서 국내외 뇌연구 석학들을 초청해 교류하는 자리를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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