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시스템이 정부의 '그린IT' 사업 활성화 수혜주란 분석에 급등세다.
5일 코스닥시장에서 옴니시스템은 개장부터 가격제한폭인 310원(14.87%) 오른 239원으로 시작했다. 오전 9시5분 현재 거래량 4만6000여주에 상한가 잔량만 30만주 이상 쌓여있는 상태다.
이날 유화증권은 옴니시스템에 대해 정부의 '그린IT' 사업 활성화에 따른 수혜주라고 분석했다.
최성환 유화증권 애널리스트는 "한국전력이 정부정책의 영향으로 가정용 디지털 전력량계 교체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민수시장의 디지털 계량기 점유율 1위 업체인 옴니시스템은 시장에서 안정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이번 4월까지 예정돼 있는 한국전력의 디지털 계량기 표준에 채택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이어 "한국전력은 상반기내 상용화할 계획이고 ‘전력계량업무 중장기 마스터 플랜’을 통해 2015년까지 전면 디지털 계량기 교체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만큼 1700만호에 달하는 한전시장 확대가 옴니시스템의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추정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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