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은 원·달러 환율이 대외 여건 호전과 외환 당국의 시장 방어 의지 표명으로 하락 압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승지 연구원은 5일 "중국 전인대 개막과 함께 대규모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와 글로벌 증시 반등, 미달러의 하락 등으로 대외 여건은 하락에 우호적"이라며 "한편 오전부터 허경욱 재경차관의 환시 방어 의지 표명으로 이날 당국의 움직임이 기대되며, 이에 따른 시장의 경계와 단기 고점 확인 인식 등으로 시장 심리도 밑으로 쏠릴 가능성 크다"고 설명했다.
전연구원은 "다만 계속되는 증시 외국인의 주식 매도세가 주춤할 지 주목해야 한다"며 "이날 당국 움직임 주목하면서 1500원 초중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예상범위는 1500원~156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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