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 맞벌이 직장인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직원들의 보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여의도 한국HP 사옥 3층에 직장 보육 시설인 ‘HP 어린이집’을 오픈했다고 3일 발표했다.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영유아보육법에 의거하면 상시 근로자 500인 이상 또는 여성 근로자 300인 이상 되는 사업장은 의무적으로 직장 보육 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이에 따라 한국HP는 ▲영유아의 발달 수준에 적합한 우수한 물리적 환경 ▲질 높은 보육 프로그램 ▲전문적인 교사진 ▲양질의 영양 및 건강 등을 갖춘 질적으로 우수한 보육시설인 HP 어린이집을 신설했다.
HP 어린이집은 한국HP 임직원의 직계 가족들 중 만 1세부터 4세까지의 영유아 49명을 대상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전문성을 갖춘 담임교사들이 각각 다른 영유아의 개별적 특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과 함께 영유아의 발달과 흥미에 맞는 재미있는 놀이 프로그램을 실행함으로써 HP 직원들이 근무 시간만큼은 육아의 부담에서 해방되어 아무 걱정 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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