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이현이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이하 사비타)에서 전격 하차한다.

이현은 그동안 '사비타'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서의 감각을 익히는데 치중했다. 가수로서 활동했던 이현이 군 제대후 뮤지컬 배우로 거듭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연기는 단지 의지만으로 소화되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이현은 뮤지컬이 끝난 이후에도 지속적인 노력으로 조금씩 성장할 수 있었다.

'사비타' 3개월 차에 접어들었을 때 동료 배우들은 이현에게 "연기력이 크게 늘었다" "연기자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현은 '사비타'에서 연기력을 과시한 덕분에 4월부터 또 다른 작품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현의 소속사 측은 "뮤지컬 '사비타'를 통해 얻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배우로서 탈바꿈하는 이현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게 될 것"이라며 관심을 부탁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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