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코스피에서 열흘만에 매도우위

투자자예탁금이 엿새째 감소세를 보이며 10조4990억원 수준으로 낮아졌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투자자예탁금은 하루 전에 비해 1547억원이 감소했다. 지난 18일 이래 6거래일 연속 후퇴한 것.

개인투자가들이 투자자금을 증권사에서 빌린 신용융자잔고 역시 1조9463억원으로 전날에 비해 170억원 감소했다.

최근 지수가 연일 흘러내리는 가운데 개인의 매수세가 지속되면서 예탁금이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개인은 이날 10거래일만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개인은 코스피에서 840억원을 순매도했다.


이경탑 기자 hang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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