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레인지> 110.75~111.60

반등 시도했지만 환율 불안정과 외인 매도세로 하락 반전. 대기매수세 형성되며 하방경직 양상 보였지만 환율 상승세로 부담스러운 흐름. 오후 외환당국의 대책 발표로 환율 상승폭 확대했지만 한은 국채 매입 가능성 언급하며 큰폭으로 반등.

한은발 충격 속에 드라마틱한 장세 펼쳐져. 한은의 외화자산 감소와 국채 발행량 증가의 이중고에서 어쩔수 없는 수순인 것으로 판단. 또한 최근 장세 불안은 2년 내외 구간에 한정되었던 측면이 컸던 부분 있어.

즉 외화 관련 유동성 불안이 국내 수급 구조의 충격으로 확산되는 부분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하지만 구체적 정책 실행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외화관련 변수는 베이시스 축소 양상 이어지고 있어 3월 들어서면서 자금 흐름 전반은 안정을 보일 가능성도 제기.

다만 FX 커브 관련한 포지션 움직임과 단기 펀딩 환경에 따른 변동성 여지는 여전해. 3월로 들어서면서 제반 불확실성이 감소할지가 관심의 초점임. 111대 회복 후 다음 되돌림 수준은 111.40 내외.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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