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알은 중국 톈진시 소재 토프레이(Topray)사와 760억1328만원 규모 폴리실리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매출액의 678.74%에 이르는 금액이다.

폴리실리콘은 태양광 모듈 제조에 필요한 원료로, 공급 계약 기간은 오는 2010년 5월26일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2월에 토프레이사와 체결한 1200억원 규모 공급 계약에 이은 2차 계약으로 회사 매출 증대에 엄청난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계약분은 이미 초도 물량이 납품됐으며 회사측은 점진적으로 폴리실리콘 공급을 늘려갈 방침이다.

그는 "토프레이사와는 전략적 파트너 관계로 향후 지앤알이 셀 공장을 착공하게 되면 태양광 셀 모듈을 토프레이사로부터 공급 받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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