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와 닛산 등 일본 주요 자동차 메이커들의 수출 실적이 사상 최대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자동차업계 주요 8개사가 25일 발표한 올해 1월 수출 실적은 후지중공업과 스즈키를 를 제외한 6개사가 사상 최대폭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또 모든 회사들이 내수 수출 등 모든 분야에서 판매량이 전년동기 대비 하락한 것으로로 나타났다.

1월 수출은 도요타와 닛산, 스즈키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50%이상 줄었고 미쓰비시와 마즈다, 다이하츠 등 3개사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70% 이상 감소했다.

이 가운데 북미 시장에 대한 수출 실적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도요타가 75.7%, 닛산이 84.7%가 각각 급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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