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꽃남' 이민호의 데뷔작인 EBS '비밀의 교정'이 앙코르 방송된다.

'비밀의 교정'은 2006년 EBS를 통해 방송된 청소년 드라마로 이민호, 박보영의 데뷔작으로도 알려져 있다.

최근 이민호, 박보영의 인기가 높아지며 EBS '비밀의 교정'홈페이지 방문자수가 급증하는 한편, EBS에 시청자들의 재방송 요청이 쇄도했다.

이에 EBS측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0분에 '비밀의 교정'을 방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민호 뿐만 아니라 박보영의 데뷔시절 모습도 감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앙코르 방송 결정과 관련해서 EBS 이창용 PD는 "최근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스타가 되면서 재방송 요청이 쇄도하기도 했지만, 어린이 청소년 드라마가 부재하다는 현실이 가장 큰 이유였다."고 밝혔다.

극중 이민호는 한 때 촉망받던 축구선수였지만 현재는 퇴출 위기에 있는 고교 축구부원으로 등장한다. 주변의 일에 큰 관심 없는 듯하지만, 말없이 친구를 챙겨주는 스타일.

박보영은 학교 선생님을 좋아하는 말괄량이 여학생을 연기했다. 최근 작품 속 역할처럼 톡톡 튀고 귀엽고 밝은 스타일이다.

'비밀의 교정'은 세상과 부딪히고 갈등하는 여섯명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청소년 드라마로 오는 28일부터 방영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