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리뉴’ 사업 시작

감성 디자인 주얼리 브랜드 코이누르(대표 송진희, www.kohinoor.co.kr)는 다이아몬드 리뉴(Diamond Renew) 사업을 개시한다.

일반 주얼리 샵에서 다이아몬드 리셋팅을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주얼리 전문 브랜드로써 다이아몬드 리뉴 사업을 하는 것은 코이누르가 처음이다.

다이아몬드 리뉴는 제품 본래의 금을 녹여 디자인을 변형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에 다이아몬드만을 옮기는 작업을 말한다. 오래되거나 선물 받은 다이아몬드로 작업을 하며 디자이너와의 디자인 상담 후 오더 메이드를 통해 새로운 제품이 탄생한다.

이 밖에도 다이아몬드 감정 및 리컷팅을 서비스로 제공해 제품이 보다 완벽하고 아름답게 재탄생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리뉴 비용은 70만~100만원선으로 디자인 비용과 다이아몬드 감정 및 리컷서비스가 포함된 금액이다. 새로 구입하는 것에 비해 가격이 약 70% 정도 저렴한 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송진희 코이누르 대표는 “2년 전과 비교했을 때 다이아몬드 리뉴 관련 고객수가 약 200% 증가했다”면서 “다이아몬드 리뉴는 불경기에 결혼을 앞둔 커플들의 예물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코이누르는 자체 디자인과 핸드메이드 세공으로 공방까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쥬얼리 전문 브랜드다. 지난 2003년 청담동에 처음 문을 열었으며 디자이너가 직접 고객과 디자인 상담을 해준다. 제품은 예물, 프로포즈, 다이아몬드 리뉴로 나뉘며, 매장 내 아트 갤러리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