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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신비주의보다는 대중을 즐겁게 하라."
배우들의 예능프로그램 출연이 스타덤에 오르기 위한 통과의례가 되고 있다.
단순히 작품을 홍보하기 위한 단발적인 게스트 출연이 아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고정 출연진이나 메인 MC로 활약하는 것이 대세로 자리 잡은 것이다.
배우들은 이미지 관리를 위해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자제하는 편이었다. 일부 배우들에겐 신비주의 이미지를 고수하는 것이 자신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방법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젠 배우들도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더 자주 내비치고 대중들과 친숙해지는 것이 필수 요소가 된 셈이다.
대표적인 배우로 이천희와 박예진이 있다. 이들은 꾸준히 여러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에 전념했지만 대중들의 눈길을 한 번에 끌어들이기엔 부족함이 있었던 것이 사실.
하지만 두 배우 모두 SBS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에 출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연기라는 활동 범위에서 벗어나 예능인으로 활약하면서 배우의 입지까지 더욱 굳히게 된 것이다.
'패떴'에서의 활약과 인기를 증명하듯 이천희는 최근 영화 '1,000,000,000'에 캐스팅됐으며, 박예진은 KBS2 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 번'에 주연급으로 등장하고 있다.
광고시장에서도 이들의 가치는 더욱 높아졌다. 금호아시아나 광고에 등장한 이천희는 최근 한국야쿠르트의 한 제품 광고의 모델로도 발탁됐으며, 박예진 역시 지난해 하반기부터 아이스크림 의류 공익광고 등에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천희와 박예진은 또 삼성전자 '햅틱온'의 코믹 광고에 함께 등장, '패떴 효과'를 톡톡히 누린 대표적 배우가 됐다.
MC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다가간 배우들도 있다. 바로 김지훈 임정은 한채아.
김지훈은 7개월여간 KBS2 '상상플러스 시즌2'의 MC를 맡아 활동하며, 드라마를 통해 보여줬던 잘생기고 능력있는 남자의 이미지가 아닌 순수하고 엉뚱한 매력을 보여줬다.
지난 24일 방송을 끝으로 '상플' MC에서 하차했지만, 이번 활동을 계기로 김지훈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진 것은 사실이다.
임정은 역시 SBS '야심만만2' MC로, 한채아는 MBC '환상의 짝꿍' MC로 활약하면서 배우가 아닌 예능인으로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처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고정 출연진 이천희와 박예진, MC계의 김지훈 임정은 한채아 등이 예능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지만 이는 결국 그들의 본업인 배우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하다.
앞으로도 많은 배우들의 예능프로그램 진출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예능에서 뜬 배우들이 드라마와 영화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 지도 관심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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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원 기자 lovekb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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