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을 앞두고 온라인쇼핑몰 업체들이 3·1절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인터파크는 3월1일까지 울릉도, 독도, 오동도, 외도 등 국내 대표 여행지 관광상품을 선보인다.

여행지별로 무박2일 혹은 1박2일로 진행하는 상품으로 5만원대부터 다양한 가격대로 출시했다. 울릉도·독도 1박2일 여행은 28일 서울에서 출발해 묵호항을 거쳐 울릉도와 독도를 여행하는 상품으로 교통비, 숙박비, 식비 등을 포함해 18만7000원이다. 또 경남 해금강과 외도 보타니아, 통영 어시장을 여행하는 해금강·외도 기차여행은 8만5000원이다.

롯데아이몰닷컴은 3·1절을 맞아 울릉도 대표 먹을거리 기획전을 연다. 울릉도에서 직접 공수해온 울릉도 호박엿과 오징어, 더덕 등을 최대 25% 할인한다. 울릉도 해풍으로 반건조한 오징어(10미)가 2만3500원이며, 호박이 30% 이상 함유된 호박엿은 8900원이다.

또 울릉 섬더덕(2㎏)은 3만900원이며, 참고비, 부지갱이, 미역취를 말려서 담은 울릉도산 산나물(300g)은 2만5100원이다.

H몰은 자녀들과 함께 역사를 공부할 수 있는 위인전집과 국사 도서 등을 판매한다. 아이교육의 뉴도담 위인동화 전 70권(9만8000원), 삼성교육의 한국역사 이야기 전 40권(12만8000원), 세종출판사의 초등학생을 위한 365 위인전기(12만6000원) 등을 선보인다.

왕희순 인터파크투어 마케팅팀장은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아름다운 장관의 국내 여행상품, 품질이 우수한 국산 제품들을 저렴하게 이용하면 쇼핑도 하고 애국도 할 수 있어 일석이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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