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은 24일 박사위자를 대상으로 한 '학문 후속세대 양성지원 사업'으로 올해 총 695명에 202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최근 국내 고용상황을 고려해 지원 유형은 박사후 국내연수, 박사후 국외연수, 학술연구교수로 재편해 지원한다.
지원분야는 모든 학문분야로 박사후 국내연수의 경우 기존 1회 수혜자도 1회에 한해 재신청할 수 있다.
개인별 연간 지원규모는 박사후 국내연수는 2700만원, 박사후 국외연수는 지역별로 2000만원에서 2500만원, 학술연구교수는 3600만원이다.
연수사업 참여대상자는 박사학위 취득을 기본 요건으로 하며, 1인 1과제만 신정해야 하며, 연수기관은 국내·외 대학 국공립 연구기관 및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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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격은 박사후 연수는 국내외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람으로서, 2004년 1월 1일 이후 취득자부터 2009년도 8월 박사학위 취득 예정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박사학위 취득 예정자의 경우 연수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8월에 박사학위를 취득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국내연수는 자신이 박사학위를 취득한 기관(대학)에서의 연수를 신청할 수 없으며, 외국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사람은 국외연수를 신청할 수 없다.
학술연구교수는 연구업적 및 연구계획이 우수한 박사학위 소지자로서 고등교육법 및 특별법(한국학중앙연구원 포함)에 의거해 설립된 대학(교)의 부설연구소 소속 전임 연구교수로 소속대학 총(학)장이 3년 기간 계약체결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취업중인 자는 연수 개시와 동시에 퇴직해야 한다.
연수 신청자의 업적 요건은 2004년 1월 1일부터 올해 연수과제 온라인 신청마감일 현재까지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재(후보)학술지, 국제학술지 게재논문(SCI·SCIE급 등), 등록 완료된 국제특허 또는 전문 학술저서 등의 연구 실적이 박사후 국내·외 연수는 1편 이상, 학술연구교수는 인문사회분야 2편, 기초과학분야 3편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사업의 신청요강 및 심사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오는 25일에 한국학술진흥재단(www.krf.or.kr)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항은 복합학지원팀(전화 : 02-3460-5765, 576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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