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클래식 둘째날 맥그레인과 함께 공동선두 질주
$pos="C";$title="";$txt=" 앤서니 강이 조니워커클래식 둘째날 호쾌한 티 샷을 하고 있다. 퍼스(호주)=AFP연합";$size="400,326,0";$no="200902202122199740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재미교포 앤서니 강(37)의 스퍼트가 눈부시다.
앤서니 강이 메이뱅크말레이시아오픈 우승의 여세를 몰아 유러피언(EPGA)투어 겸 아시안(APGA)투어 조니워커클래식(총상금 250만달러)에서도 이틀연속 5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선두에 올라 '2주연속우승'에 다가서고 있다. 아일랜드의 대미언 맥그레인이 공동선두에 합류했다.
앤서니 강은 20일(한국시간) 호주 퍼스의 바인즈리조트골프장(파72ㆍ7104야드)에서 이어진 둘째날 경기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이날만 5언더파,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쳤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앤서니 강은 이날 전반에만 5개의 버디를 솎아낸 뒤 후반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맞바꿨다. 무엇보다 16개의 그린을 명중시킨 '컴퓨터 아이언 샷'이 눈부셨다.
선두권에는 지난해 US아마추어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연소우승이 위업을 달성했던 뉴질랜드교포 대니 리(19ㆍ한국명 이진명)가 공동 3위(9언더파 135타)에 포진해 아마추어돌풍을 일으켰다. 이 대회 최고의 우승후보 앤서니 김(24ㆍ한국명 김하진ㆍ나이키골프)도 4타를 더 줄여 선두와 2타 차 공동 6위에서 우승진군을 재개했다.
'한국군단'은 지난해 국내에서 개최됐던 조니워커블루라벨오픈에서 우승해 이 대회 출전권을 얻었던 강욱순(43)의 양보로 이 대회에 출전한 김형성(29ㆍ삼화저축은행)이 공동 38위(5언더파 139타)에 자리잡았다. 지난해 상금왕 배상문(22)은 공동 49위(4언더파 140타), 호주교포 이원준(22ㆍLG전자)은 공동 57위(3언더파 141타)에서 3라운드에 진출했다.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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