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용답도서관, 유아들 대상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운영 인기

겨울의 끝자락, 성동구립 용답도서관에서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스토리 텔링 등 그림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스토리텔링의 경우 어린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만들어 보거나 그리게 하고, 생각을 발표하게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림책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주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담당 황지혜, 2204-6478)은 자원봉사모임인 ‘책 읽는 어른모임’의 후원으로 운영된다.

또 화요일 오전 11시에는 교육용 DVD 영화도 상영한다.

성동구립 용답도서관은 이외에도 유아들을 위한 ‘뮤지컬 잉글리쉬’, ‘Zoo 파닉스’, ‘퍼포먼스 미술, '아나운서 스피치’ 등 다양한 유아 강좌를 2월 17일부터 선착순 모집(문의 2204-6473)할 계획이다.

황지혜씨는 "도서관이 해야 하는 일은 책과 아이와의 소중한 공감을 통해 잃었던 상상력을 복원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