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지역 생활권 단위에서 지역주민의 자발적이고 자생적인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 시범사업은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의 실제적인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국민행복 생활공감과제’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지자체를 거쳐 총 59개 지역이 추천됐다.

이번 공모에는 사업계획서 심사 및 현장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최종 15개 내외의 생활권 단위 시범지역과 문화예술단체를 매칭해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자생적 문화예술 활동과 지역의 특성을 담은 참신한 커뮤니티 아트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계획서는 해당 지역의 여건과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제시해야 하며 지역민, 지역단체, 학교, 시설 등 지역 내 다양한 커뮤니티와 연계해 문화공동체 형성에 매개자 역할을 수행할 활동계획을 포함시켜야 한다.

송광섭 기자 songbir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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