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코리아가 국내 업계 최초로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인 'ISO22000' 인증을 획득했다.
도미노피자 측은 19일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본사와 도우 공장, 매장 등에서 실사를 거친 후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요구하는 식품제조의 엄격한 운영 시스템을 인정받아 ISO22000을 획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ISO22000은 원재료 구매에서부터 가공ㆍ포장ㆍ배송ㆍ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을 대상으로 하는 식품안전경영시스템(FSMS)으로 유럽, 미국 등 선진국에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국제 경영 규격이다. 최근 세계적으로 광우병, 다이옥신 오염 등 식품안전에 대한 이슈 제기로 200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도미노피자 마케팅본부 김명환 상무는 "먹거리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준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도미노피자는 원산지 표시, 영양 표시제에 이어 ISO22000 인증으로 식품 안전에 더욱 노력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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