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우수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보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은 2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중소기업청과 함께하는 우수 중소 기업 박람회'를 개최하고 15개 브랜드 300여가지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행사기간은 본점이 20일부터 26일, 죽전점은 27일부터 3월5일, 인천점은 3월6일부터 12일까지다.
신세계백화점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지난 해 중소기업청이 후원하고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진행한 '중소기업과 대형 유통업체간의 상담 전시회를 통해 선발된 15개 업체가 참가한다.
박람회 동안 우수 중소기업 제품 300여종의 상품들이 행사장에 마련된 각 부스에 전시되며 건강식품, 생활용품, 패션잡화 제품은 10~30% 할인 판매된다. 전시 제품 중에는 국내·외 특허상품, 전통식품 인증 제품등도 다수 포함돼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행사 기간 이후 고객들의 선호도, 제품 판매 등을 종합해 정식 입점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구자우 상무는 "이번 우수 중소기업 박람회를 통해 중소기업에게는 판로확보를 제공하고, 신세계백화점은 특화된 MD를 개발할 수 있어 상생경영의 좋은 모범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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