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총상위주 1위를 탈환한 셀트리온이 이틀째 강세다.

셀트리온은 19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전일대비 8.55% 급등한 1만6500원에 거래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전날에도 가격제한폭까치 치솟으며 장을 마감했었다.

이날 셀트리온의 시가총액은 1조7800억원대에 올라서며 2위인 태웅과의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다.

권해순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셀트리온은 항체의약품 시장의 고성장과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폭발적 확대에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한 2012년 설비 증설 완료와 더불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내 위상이 급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1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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