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는 미국 최대 채권보증기관인 MBIA의 신용등급을 'AA'서 'BBB+'로 큰 폭 강등하고 향후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P의 이같은 신용등급 강등은 MBIA가 이날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한 직후 전해진 것이다.
MBIA의 주가는 장전거래에서 31%가 폭락한 4.57달러를 기록 중이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