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내 어린이집 유아들 한 달 넘게 모은 저금통 이웃돕기 성금 전달
성북구 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1400여 명의 유아들이 한 달 넘게 정성껏 모은 사랑의 저금통을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성북구에 전달했다.
앞서 구는 1월 초 지역내 300여 어린이집에 '희망 2009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저금통 2000여 개를 배부했었다.
전달 행사는 18일 오전 11시 어린이집 시설장 40여명과 어린이집 유아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북구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구는 모아진 성금을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이웃돕기에 사용되도록 할 예정이다.
$pos="C";$title="";$txt="성북구 고사리손의 사랑의 저금통 ";$size="550,352,0";$no="200902181423360255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날 고사리 손의 정성과는 별도로 성북구 구립.민간.가정 보육시설연합회에서 930만 원의 성금을 역시 성북구에 전달했다.
한편 성북구는 저소득 주민들이 훈훈한 온정 속에서 따듯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1일부터 이달 말까지 3개월 동안 '희망2009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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