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고객 위한 편의시설 강화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지난해 7월부터 실시한 전면 개보수(리노베이션) 공사를 최근 마무리 하고 오는 3월 전면 개관한다.

총 130억원의 비용을 들여 진행된 리노베이션은 호텔 전 객실을 비롯해 멤버십 바 클래식7, 그릴 레스토랑 JW’s 그릴, 칵테일 바 익스체인지 바 및 마르퀴스 더말 스파까지 개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미국 유명 디자인 회사인 겐슬러(Gensler)가 디자인에 참여해 전체적으로 현대적이고 모던한 분위기의 비즈니스 호텔로 거듭났다.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기존 객실은 최소 면적이 39.87평방미터로 여타의 특1급 호텔 객실보다 1.5배 넓으며, 국내 최초로 고객이 직접 객실 온도를 조절 할 수 있는 4-파이프 시스템을 도입한 최고급 비즈니스 객실로 알려졌다. 이번 개보수 공사를 통해 기존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최첨단 시설로 업그레이드 했다.

전 객실에는 40인치 LCD TV를 비롯해 오디오, 비디오, MP3P 아이팟 및 컴퓨터를 연결할 수 있는 다기능 잭팩(Remote Jack Pack), 무선인터넷 등 최신 시설을 갖췄으며, 업무에 필요한 사무도구는 물론 피로를 줄여주고 효율을 높여주는 최고급 인체공학 의자까지 구비했다. 특히 다기능 잭팩은 LCD TV로 모든 개인 파일을 연결 가능해 TV모니터를 통해 회의를 할 수 있고, 개인 MP3P에 소장된 음악도 TV 모니터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카펫, 벽지, 커튼 및 조명시설 등 객실 인테리어도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미 문을 연 객실의 경우 매일 90% 이상 예약을 기록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호텔측은 전했다.

멤버십 바 클래식 7은 최고급 가구와 동양적인 소품을 이용, 품격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했으며, 중소규모 회의와 가족연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룸을 강화했다. 빔 프로젝터와 조명등을 설치했고 야외정원은 가든 웨딩을 할 수 있도록 시설을 보완했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리노베이션은 고객이 비즈니스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불편함이 없어야 하고 휴식을 취할 때는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컨셉의 핵심”이라면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최상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호텔측은 객실 오픈 기념행사로 3월 1일부터 매주 금~일요일 선착순 300개 방에 총 2000만원 상당의 선물이 제공되는 ‘복불복 패키지’를 출시한다.

복불복 패키지는 모든 고객에게 동일한 선물상자를 제공한다. 선물상자 안에는 어떤 선물이 들어있는지 전혀 알 수 없으며, ‘복불복’이라는 말 그대로 본인의 운에 따라 300만원 이상의 최고급 선물부터 3만원 상당의 재미있는 선물까지 다양하게 증정된다. 빈 상자가 없는 확률 100% 이벤트라고 호텔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19만9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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