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웰라이프는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인 '홍의보감 홍삼 키즈'를 출시했다.

홍삼 함량이 1포(20ml)당 180mg 이상으로 국내 어린이 홍삼제품 중 최대인 이번 제품은 홍삼을 발효시켜 체내 사포닌 흡수율을 높인 6년근 발효홍삼 농축액과 홍삼을 특정한 온도와 압력으로 처리해 사포닌 함량을 높인 팽화 홍삼 농축액을 사용했다.

특히 성장을 촉진하는 녹용과 숙지황, 체질개선에 좋은 클로렐라를 비롯해 필수 5가지 비타민(A,D,B1,B9,B12)과 3가지 무기질(젖산 칼슘, 마그네슘, 아연) 등 각종 필수 영양소를 첨가했으며 먹기 편한 파우치 형태에 벌꿀 등을 넣어 홍삼 특유의 쓴 맛을 없앴다.

한편 지난해 홍삼시장은 9000억원에 육박하는 등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이 중 어린이 홍삼시장은 약 1500억원으로 현재 인삼공사, 농협, 천지양, 함소아한의원 등을 비롯해 최근 보령제약까지 가세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광승 대상웰라이프 본부장은 "홍삼 제품이 점차 타깃별로 세분화 되면서 어린이를 위한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이번에 출시한 '홍의보감 홍삼 키즈'는 급속도로 성장하는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격은 1일 1포 기준으로 1개월분 1박스(20ml*30포)에 12만원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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