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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하락 추세 더 간다", 선물 매도 승부 구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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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09년의 마지막 깊은 하락 파동이 도래하고 있음을 예고했던 국내 최초의 현물/선물 통합방송 슈퍼리치 클럽(이하 슈퍼리치)이 하락 추세를 이용, 폭락장을 맞은 17일 기준 40% 가량의 고수익을 기록 중에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슈퍼리치는 지난 12일(목) 선물지수가 단기 저점 흐름을 보인 이후, 13일(금)까지 기술적으로 반등의 고점을 형성한 후 본격적으로 깊은 조정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 예측했다. 또한 이와 같은 전망을 바탕으로 13일(금)과 16일(월) 선물지수 155p 이상 고점에서 매도 물량을 모아가는 전략을 유지, 폭락장을 맞은 17일 기준 9p(약 40%) 가량을 수익으로 가져가고 있다.

현재 단 1p의 오차 없이 최고점에서 매도 방향으로 승부를 띄우고 있는 슈퍼리치는 이번 주 선물투자의 또 다른 진검 승부 구간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선물 매도의 또 다른 승부 진입구간, 금주 출현 예상
슈퍼리치는 "이번 하락 파동은 짧지 않은 기간 전개돼 3월 중후반까지 이어질 것이다"고 전망하며 "이번 하락 파동의 시세를 고스란히 수익으로 전환 시킬 것이다"고 자신했다.

실제로 슈퍼리치는 최근 90% 이상의 정확한 시황 예측을 바탕으로 선물지수의 고점 포인트와 저점 포인트를 오차 없이 짚어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구체적으로 9일(월) 161.60p, 10일(화) 160.45p 고점을 정확하게 예측해 2거래일간 매도 포지션으로 7p, 수익률로는 30% 가량의 수익을 확보했으며, 13일(금)~16일(월) 155p 이상에서 매도 물량을 모아 3거래일간 9p, 수익률로는 40% 이상을 기록 중에 있다.

슈퍼리치는 이와 관련해"하락장이라 하더라도 시장의 맥점을 이용해 당일의 고점과 저점의 진폭을 정확하게 예측한다면 오히려 선물투자를 통해 기회의 장으로 삼아볼 수 있다"면서 "하락장이 예상되는 현 시점에서는 선물투자가 고수익의 대안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하락 흐름에서 승기를 잡지 못한 개인투자자들에게 "선물 매도의 또 다른 승부 진입구간이 이번 주 중으로 출현할 것으로 보여진다"며 "슈퍼리치와 함께 하락장의 시세를 수익으로 전환시켜 볼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슈퍼리치는 "기본적으로 시장의 추세가 하락으로 전개된다 하더라도 무조건 한 방향으로 전개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선물 투자 역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며 "슈퍼리치가 당일 지수의 정확한 고점과 진폭, 변동성 시간대까지 예측함으로써 최적의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의 맥점 이용한 90% 승률, 슈퍼리치 클럽
국내 일목균형표 분석의 대가이자 장중 저점 매수의 1인자 '武將박종배'와 독자적 차트 분석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황분석의 1인자로 군림하고 있는 '독립선언'이 의기투합해 만든 슈퍼리치는 현재 선물/현물 매매를 병행하는 헷지 투자를 통해 시장의 급등락에 대한 리스크를 오히려 기회로 삼고 있다.

특히 선물부문의 경우는 두 대가가 당일 시장의 명확한 방향성에 대한 의견 일치를 이룬 이후, 독립선언이 고점의 최고치를 정확하게 예측해 정확한 포인트가 왔을 때 기대수익률의 최대 목표치를 달성한다는 컨셉을 바탕으로 武將박종배가 장중 추세매매를 통해 수시로 꾸준한 수익 창출 기회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주식부문의 경우 독립선언이 전일 종가지수의 맥점을 이용, 보유 주식의 보유/매도 여부를 결정하고, 武將박종배가 종합주가지수 상승/하락에 관계없이 장중 정확한 저점을 리스크 없이 제시함으로써 안정적인 고수익 확보전략에 주력하고 있다.

슈퍼리치의 투자전략은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 보도자료는 하이리치에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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