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보다 12.2% 올라…대전 ‘일성건설’, 충남 ‘현대스틸산업’, 충북 ‘금호에스티’ 각 1위

충청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이 지난해 공사를 하고 받은 대금 정산 실적(기성액)이 전년보다 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충남·충북도회에 따르면 대전·충남·북 전문건설사들의 지난해 기성액은 4조7754억원으로 전년(4조1928억원)보다 12.2% 가량 늘었다.

지역업체별로는 대전의 경우 일성건설이 556억15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대청공영이 532억76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상진건설이 482억1400만원의 실적으로 3위에 올랐다.

충남은 현대스틸산업이 1461억9000만원으로 1위, 대아레저산업은 436억8000만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진림건설은 308억5800만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충북지역의 최고실적 전문건설업체는 금호에스티로 849억39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2위는 740억6300만 원의 조양개발, 3위는 657억6800만원의 대신시스템이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