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종목 장세의 화려한 수익률 게임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지수 안정이나 하방 경직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굿모닝신한증권은 18일 종목이 쑥쑥 자라나기 위해선 지수 안정이란 토양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선엽 애널리스트는 "이런 상황에서 코스피 지수와 다우지수, S&P금융지수 등이 기술적으로 중요한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며 "코스피 지수는 60일 이동평균선과 1100선의 지지를 시험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S&P500금융지수도 전저점을 테스트할 것으로 보이며 다우지수는 이미 8000선 아래로 내려간 상황이라는 것.
이 애널리스트는 "지지선 확보에 실패할 경우 투자 심리 위축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해당 위치가 사수될 것인지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수익률 게임이 유지되기 위한 시장의 안정을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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