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17일(현지시간) 텍사스의 부호 로버트 알렌 스탠퍼드와 그의 3개 회사에 80억달러 상당의 주식거래 사기에 관련 고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SEC는 이날 댈러스에 있는 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스탠퍼드 인터내셔날 뱅크가 높은 이자보장을 약속하면서 80억달러 규모의 양도성 예금증서(CD)를 판매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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