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과 프레지던트데이(대통령의날)로 휴식을 취했던 미 뉴욕증시가 일제히 급락 출발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오전 9시35분 현재 미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91.00포인트(-2.43%) 급락한 7659.41로 거래되고 있다. S&P 500지수도 24.60포인트(-2.98%) 하락한 802.24를 기록하고 있다. 나스닥 지수 또한 전장보다 42.96포인트(-2.80%) 하락한 1491.40으로 거래중이다.

이날 미국 증시는 이달 오바마 대통령이 최종 서명할 예정인 경기부양법안이 경기후퇴 심화를 차단하지 못할 것이란 우려와 월마트의 실망스런 실적발표 등으로 하락하고 있다. 여기에 유럽증시에서 씨티그룹과 JP모간체이스 등 금융주가 약세를 보인데다 자구안을 제출할 예정인 제너럴모터스(GM)도 추가 자금지원 요청을 예상하며 개장전 약세를 기록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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