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연구기관의 기술이 중소기업에 이전돼 상용화되는 사례를 확대하기 위해 정부 돈 200억원이 투입된다. 또 중소기업끼리 힘을 합해 기술을 개발하도록 독려하기 위한 지원도 이루어진다.

중소기업청은 대학과 연구소 등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기술의 상용화와 기업간 기술협력을 통한 제품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총 400억원의 중소기업 기술개발(R&D) 자금을 투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공공 연구기관이 이전을 희망하는 우수 보유기술을 발굴하고, 기술이전과 제품개발비를 함께 지원하는 데 200억원이 쓰인다. 2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기술협력을 통해 기술개발을 추진할 경우, 신제품 개발자금으로 200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이전기술과 기업협동형 개발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은 개발과제에 따라 2억 5천만원에서 최고 7억 5천만원까지 자금을 무담보ㆍ무이자 출연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기술개발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http://www.smtech.go.kr)을 통해 2월 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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