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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맞춰시장 상황에 맞게 고객관계 강화 및 편리성 증대를 위해 인터넷뱅킹을 새롭게 개편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인터넷과 영업점포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이다.
고객들은 포트폴리오분석, 투자성향 진단, 최적 자산 포트폴리오 및
상품 제안까지 기존 영업점의 프라이빗뱅킹(PB)고객들에게 제공하던 프리미엄급 자산관리 서비스를 인터넷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영업점을 사이버 공간에 옮겨놓은 사이버 고객센터를 새롭게 만들었고 스마트 검색 서비스로 고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인터넷 상에서의 고객 거래패턴에 대한 분석과 전행 고객관계관리(CRM)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최적화된 정보와 메세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토록 했다. 특히 '사이버 뱅커 서비스'는 은행 직원이 동영상으로 고객별 금융스케줄 및 추천상품을 안내해 줘 친근하고 감성적 고객소통이 기대된다.
이와함께 점증하는 중장년층의 인터넷뱅킹 이용 수요에 맞춰 눈이 편한 뱅킹을 새롭게 구축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오는 18일부터 4월12일까지 이번에 개편된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이용해 온라인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등 대고객 감사이벤트를 시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인터넷뱅킹이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가장 원하는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기존 고객의 거래패턴을 분석해 꼭 필요한 서비스를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개편 하였다"고 밝혔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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