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해외유학 교육비 마련에 도움을 주는 예금상품이 우체국에서 나왔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최고 0.2%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를 주는 '주니어우대정기예금'을 오는 18일부터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주니어고객만을 위한 주니어금리와 보너스금리를 각각 0.1%포인트 제공해 자녀의 어학연수나 유학 등 교육비 마련에 용이하다고 우정사업본부는 설명했다.

보너스금리는 주니어우대자유적금 만기 해지 후 전환가입하거나 형제ㆍ자매ㆍ남매가 함께 가입하면 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은 만 19세 미만 실명의 개인으로 1인 1계좌에 한하되, 장애인이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세금우대ㆍ생계형저축 가입대상자는 3계좌까지 가능하다. 가입금액은 1만 원 이상으로 한도는 제한이 없다.

통장 이름을 직접 정하는 '통장명 자유선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선택에 따라 1년 단위로 자동으로 재예치 할 수 있다. 최초 가입금액의 90% 범위 안에서 2회까지 분할해지 지급도 가능하다.

유윤정 기자 yo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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