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등에서 버스를 겨냥한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 성지 순례를 다녀오던 시아파 교도 등 11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부상했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시아파 교도 등은 이날 시아파 성지 카발라에서 성지 순례를 마치고 버스를 타고 바그다드로 돌아오던 중 폭탄 투척과 함께 무차별 총격을 받아 4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사드르 시티내 슬럼가 지역을 지나던 버스가 폭탄 공격을 받아 4명 이상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시아파 성지 순례 기념행사를 전후해 테러가 잇따랐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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