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경제가 올해 3% 이상 위축될 수도 있다고 독일경제연구소(DIW) 가 16일(현지시간) 전망했다.

이는 국제통화기금(IMF)의 경제성장률 전망치인 -2.5%, 독일 정부의 전망치인 -2.25%를 하회하는 수치다.

DIW는 독일 경제가 신규 주문과 생산 감소, 건설 부문의 부진 등으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면서 특히 수출이 성장률 저하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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