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김수환 추기경 시신이 16일 오후 9시40분께 서울 명동성당에 도착했다. 김 추기경 시신은 유리관에 안치된 채 명동성당 대성전 제대 앞에 자리했다.
김 추기경이 안치된 유리관 앞에서의 일반인 공개 조문은 이날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일시적으로 통제됐다가 17일 오전 6시30분께부터 재개된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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