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산법인의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돌아왔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12일 넥센타이어를 선두로 2월 말까지 34사, 3월 중 126사가 정기 주총 개최를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2월 중 주총을 여는 상장법인은 유가증권시장(22사) 코스닥시장(12사)로 이달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특히 포스코를 비롯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16사)와 코스닥시장 상장법인(9사) 등 25사가 동시에 주총을 개최하는 27일은 이달의 '주총의 날'이 될 전망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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