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www.jinair.com)는 지난 1월 한 달간 시행한 김포~부산 할인 행사와 1만원 상당의 쿠폰 지급을 오는 28일까지 연장 실시한다.
11일 진에어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1월 김포~부산 노선을 취항하면서 할인을 통해 주중 4만원의 운임을 제공했다.
특히 김포~부산 노선 예매 회원 전체에게 1만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 사실상 3만원대의 저렴한 운임으로 KTX와의 경쟁을 예고하며 호응을 얻어왔다.
진에어는 2월에도 같은 노선을 운항 중인 항공사 중 가장 저렴한 운임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에 따라 주중 정상가 5만원을 20% 할인받은 4만원에 구입 가능하며, 여기에 예매를 할 경우 1만원 쿠폰을 지급받아 사실상 3만원에 부산까지 이용 가능하다.
KTX의 주중 일반석 정상 운임은 4만7900원으로 사실상 비행기가 기차보다 가격이 싼 셈.
이와함께 진에어는 각 기업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체 우대 할인 프로그램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회사는 탑승 후 탑승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우수 탑승기를 작성한 고객에게 항공권 등 경품 제공하는 탑승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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