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업계 최고 수준의 운항율과 정시율을 기록중이다.
22일 진에어에 따르면 지난 7월 첫 취항 이후 현재까지 정시율과 운항율이 각각 99.0%와 99.6%에 달한다.
항공기가 지연됐던 경우는 기상이나 연결 지연 등 외부 요인에 의한 지연 운항이 대부분이었다.
운항율도 항공기 기체 결함이나 정비 소홀로 인한 결항이 0%로 대부분 안개 등 기상에 의한 것이었다.
진에어는 최신예 기종의 항공기와 대한항공의 우수한 정비 아웃소싱 때문에 업계 최고 수준의 정시율와 운항율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김재건 진에어 대표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정시율과 운항율은 아시아 최고의 항공사로 거듭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진에어는 단지 항공운송서비스만을 제공하는 항공사가 아니라 고객에게 ‘신뢰’를 서비스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지난 1월 10일 김포~부산 노선을 확장하며 KTX보다 저렴한 운임 등을 내세워 시장 확대에 나선 상태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