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장·단기 스프레드 확대, 환율.. 불안감 여전

국채선물이 조심스럽게 상승을 시도하고 있다.

추경으로 인한 국고물량 부담과 장·단기 스프레드 확대 그리고 다시 불안해지는 환율 등 불안요인이 여전하지만 내일 예정인 금통위에 대한 기대감이 이를 상쇄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전일 미국 국채금리의 급락 등 해외요인과 기술적 흐름은 양호한 편이다.

11일 오전 9시30분 현재 채권선물시장에서 3년물 국채선물은 9틱 상승한 111.82를 기록중이다.

같은시간 외국인이 1196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이어 증권과 개인이 각각 444계약과 281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 은행이 1073계약을 순매도하고 있고, 투신과 주택금융공사도 나란히 362계약과 211계약을 순매도 중이다.

채권시장 관계자는 “금통위의 적극적인 금융완화 기대감이 악재를 상쇄하고 있다”며 “해외요인과 기술적흐름도 양호해 조심스레 상승을 시도하는 장세흐름이다”라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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