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중국은 10일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오는 20~22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장위(姜瑜)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양제츠(楊潔지<兼대신虎들어간簾>) 외교부장의 초청으로 클린턴 장관이 사흘간 중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미 양국은 양국 관계와 공동의 중요한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고 덧붙였다.

장 대변인은 "클린턴 장관의 방문은 미국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고위 인사의 방문"이라며 "중·미 관계 발전과 국제 금융위기 대처방안 등에 대해 광범위하고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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