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친환경상품진흥원이 주관한 2008친환경 어린이 놀이터 공모전에서 송파구 장지동 희망어린이공원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환경부는 지난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친환경 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홍보하고자 공모전을 개최했다.
시,군,구가 운영하는 도시공원 중 '소공원/아파트 등 공동주택내 어린이 놀이터'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21~12월19일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지자체 부문에서 희망어린이 공원(서울 송파구)과 거인나라공원(대구 달서구)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희망어린이 공원은 놀이터에 환경이라는 이슈를 접목해 만든 기후놀이터로서, 인간동력을 이용한 자가발전 놀이시설이 설치돼 있다.
$pos="C";$title="";$txt="장지동 어린이 희망공원 ";$size="550,382,0";$no="200902101750041224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온몸허리돌리기, 온몸근육풀기, 줄당기기, 회전자전거 등 4종이 설치돼 각각 회전원반, 핸들축, 롤러축, 페달축에 자가발전장치를 결합, 전기에너지발생략이 곧 바로 디지털 계기판에 시각화된다.
회전자전거의 페달축은 자가발전 분수대와도 연결돼 운동시 발생한 전기가 펌프를 동작시켜 분수를 가동한다.
또 공원 가로등은 낮동안 태양빛을 전기에너지로 변환, 축전해 야간 점등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높였다.
놀이 활동을 통한 운동에너지가 곧 바로 전기에너지로 변하는 것을 시각화함으로써 놀이터를 에너지에 대한 이해와 재생에너지 체험형 환경교육의 장으로 재탄생 시킨 것이다.
아파트부문에서는는 경기도 화성에 있는 우미제일아파트 놀이터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환경부장관상 및 70만원의 상금과 현판이 주어진다.
장려상은 지자체 부문에서 전주 완산구에 있는 맹꽁이 놀이터가, 아파트 부문에서는 래미안슈르 정원(경기도 과천시), 산곡무지개놀이터(인천 부평구)가 뽑혀 환경부장관상 및 50만원의 상금과 현판을 받게됐다.
수상대상 놀이터에는 수상내용 안내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1일 오후 3시 한국언론재단(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진행된다.
친환경상품진흥원 친황경상품연구센터 (02)2085-0086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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