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사무처장에 권혁세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이 선임됐다.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10일 취임후 첫 고위공무원 인사를 실시하고, 신임 사무처장에 권혁세 증선위 상임위원을 임명했다.

김용환 전 상임위원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으로 옮기면서 공석이었던 금융위 상임위원에는 임승태 사무처장이 선임됐다. 증선위 상임위원에는 김주현 금융정책국장이 승진 임명됐다.

권 사무처장은 1956년 대구 출생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행시 23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재무부 관세협력과, 재경원 금융제도담당관실, 금감위 금융정책과장, 감독정책1국장 등을 거쳤다.

임 상임위원은 1955년 서울 출신으로 경기고, 한국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3회로 공직에 들어와 재무부 국제관세과, 보험정책과, 재경부 총무과장, 금융정책국장 등을 지냈다.

김 상임위원은 1958년 서울 출생으로 중앙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5회로 공직에 발을 들여놓은 뒤 국세청, 재무부 관세협력과, 재경원 금융제도담당관실, 금감위 감독정책과장, 감독정책2국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이해선 전 은행과장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시키고 중앙공무원교육원에 파견하고, 중앙공무원교육원에 있던 진웅섭 국장을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 파견했다.

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